ilikeafrica.com거친 현무암 틈 사이로 피어난 강인한 생명력
2013-10-20 · 식물 · 👁 0 · ♥ 0
촬영일2013-10-20
분류식물
장비·설정NIKON D700 · 35mm · ƒ/6.3 · ISO 160
어둡고 거친 질감의 검은 바위 틈 사이로 작고 푸른 식물이 고개를 내민 찰나를 포착한 사진입니다. 구멍이 숭숭 뚫린 현무암의 무채색 톤과 식물의 선명한 초록빛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생명의 경이로움을 보여줍니다. 10월의 맑은 햇살이 내리쬐는 낮 시간대의 자연스러운 빛감이 바위의 입체감을 살려주며, 35mm 렌즈의 적절한 화각으로 피사체의 생동감을 밀도 있게 담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