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keafrica.com바람에 날릴 준비를 마친 하얀 민들레 홀씨
2009-05-23 · 식물 · 👁 0 · ♥ 0
촬영일2009-05-23
분류식물
장비·설정E-330 · 60mm · ƒ/10 · ISO 400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5월, 솜털처럼 가볍고 하얀 민들레 홀씨가 화면 가득 섬세하게 포착되었습니다. 60mm 렌즈와 f/10의 조리개 설정으로 홀씨의 정교한 구조를 선명하게 살렸으며, 배경의 짙은 녹색 보케가 피사체의 순백색과 대비되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금방이라도 바람에 흩날릴 듯한 찰나의 순간을 담아내어 자연의 생명력과 고요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