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맺힌 순백의 작은 꽃들의 속삭임 · 2009-05-16ilikeafrica.com

이슬 맺힌 순백의 작은 꽃들의 속삭임

2009-05-16 · 식물 · 👁 0 · ♥ 0
촬영일2009-05-16
분류식물
장비·설정E-330 · 60mm · ƒ/5 · ISO 400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5월, 짙은 초록 잎 사이로 몽글몽글 피어난 하얀 꽃들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꽃잎 끝에 맺힌 투명한 이슬방울이 깨끗하고 청초한 느낌을 더하며, 얕은 심도의 아웃포커싱 기법으로 피사체의 디테일을 섬세하게 살렸습니다. 차분한 색감과 자연스러운 빛의 조화가 어우러져 평온한 숲속의 아침 풍경을 연상시키는 감성적인 사진입니다.